유학생활때 밥 해먹을려고 2년차에 전자 밥솥을 하나 사가지고 들어갔음


비싼건 아니고 한 3만원짜리 적당한 보급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내가 거주할려던 국가도 220V 사용하니까 문제 안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그 밥솥만 키면 하숙집 두꺼비 집이 내려가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한 1주일 쓰다가 버리고 동네 가전제품 매장에서 50유로인가 주고 찜기 새로 삼


이게 건물이 오래 됐다 보니까 같은 220V여도 국가간 미묘한 전압 차이를 못 버티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