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건 1위인 황태자 상대로 내기 친선 걸어서 이길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유저.


이후에도 구원자 트로피 받고 존나 열심히 했음,




사실 pv 이 장면은 과거 시점이었던 거고, 존나 열심히 했는데 관리자랑 힐데한테 버림 받은 거지.


열심히 했는데 박상연한테 뒤통수 맞은 유저들처럼.





이제 한 번 통수 맞은 적이 있어서 열심히 안함.


그냥 월정액 지르고 아카데미 스토리나 보면서 서버 기생충하고 싶었음.


주변에서 왜 열심히 안 하냐고 하지만, 열심히 해도 좆도 의미 없고 통수나 맞는다는 걸 안 거임.




얘는 그런 애한테 왜 게임 열심히 안 하냐고 뭐라 그러는 거고.



레이는 한 번 통수 맞고 크게 데여서 건 격 디 손 안대기 시작한 카86인 것.


씨발 아다리가 딱딱 맞네.






속삭이는 자인 이유는 이 게임 개병신이니까 접으라고 속삭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