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가 옵치요

세 번째가 카사라

카사와 소워의 행보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데 결과는 제발 달랐으면..

내가 애정을 쏟으면 그 게임은 ㅈ된다는 징크스좀 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