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해본 결과 게임이라기보단 브금을 사면 캐릭비슷한게 딸려오는 앱같은 느낌이었는데
인겜캐릭은 없다시피하고 감성을 돈주고 사는 기분인데 bm이 토나오게 창렬했음


근데 브금<<이게 독보적으로 양과 질이 말도안되게 풍부했었음

결국 일본에서는 성공해서 잘나가는 모바일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