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붕이들 후기 보면서 언제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갔다옴
웅장한 판교역으로 시작


1번 출구랑 엄청 가깝다
카페 구경하고싶은데 주말이라 사람 많으면 어쩌지, 고민했지만
다행이 2팀 정도만 있고 자리 있어서 착석함
뭐 시킬지 고민하다가

각우보고 유입됐던 난 메카닉 덱을 썼기 때문에 메론소다 시킴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올려진 메론 소다로
맛은 크리미한 메론 소다의 정석인데
많이 안차가워서 좋았음

할배요

컵 받침으로 가은이가 있었음
받침이라기엔 종이가 얇긴한데 기념품 목적인듯
이건 친구 주려고 챙김

레지나 컵홀더도 무료 배포하길래 하나 챙기고




핀리추
오므라이스 못먹어본게 아쉬웠음

원래 루루 담요만 사려했는데
스트레가 자체 굿즈(머그컵, 커트러리)가 넘 예뻐서 홀린듯 삼
겸사겸사 달력도 사니까
10만원 나옴
루루 담요가 비싼편인데 이유가...

대따 큼

루루 쿠션 만들었던거랑 비교샷
무릎담요가 아니라 얇은 이불 수준임... 비싼 이유가 있었음...
재질감은 적당히 포근하고 좋았다
원하는 카붕이들은 벽에 걸어서 패브릭 포스터처럼 쓸 수 있을지도


머그컵이랑 커트러리
애지간한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MD상품보다 예쁨
생각치못한 수확이었음

야스한 바니걸 샬롯이 반겨주는 카사 달력
이런류 카페(콜라보)는 첨 가본건데
다음에 신메뉴나 물건 나오면 사러갈 의향 있음
+++
사족으로 추가 의견인데

이런 쿠키 단품으로 캐릭터 스티커나 카드 붙여서 팔아도 좋을거같음
커피에 곁들일 가벼운 간식이나
당장 먹을건 아니어도 사가면 집에서 스트레가 방문을 추억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님 말고
스트레가 방문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