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노스승 캐릭터였다가

중요한 순간 영력을 끌어올리면 체내의 세포가 활성화되어 '일시적으로 회춘'하는 설정

조금만 봐도 각카스랑 굉장히 유사함


마리아도 이런 느낌으로

조력자였다가 중요한 순간 아주 잠깐 회춘함 <<< 이런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던것같은데

요즘같은 캐빨문화에서 이런속성은 음...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