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에는 사람이 몰리고 카사에는 찍먹 조금 하다가 가는 사람이 많은게 필연이지
깊게 볼 필요도 없이 운영 행보만 봐도 존나 갈렸음
두 게임 모두 초반에 운영 개판이었고 꼬라박고 있는 상황에서 몰루가 버튜버로 존나 크게 터졌을때 김용하 PD는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트위터로 소통하고 사건 발생한지 8시간만에 그냥 갈아 엎음
그리고 이를 원동력으로 바니체이서(바니걸) 이벤트 대박치면서 현재 13만 기사단 결성에 기반이 됨
배포캐릭터 조각 논란과 관련해서 일본(요스터 운영)에서 존나 불타니까 직접 등판해서 모든 유저한테 풀강화 재화를 우편함에 꽂아주면서 신으로 격상
그리고 개발진들이 가끔씩 천장치는거 트윗 올리면서 우리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주고 수익 뽑으만금 재투자를 해줌
이러니 믿고 돈 지를만하지
과연 카사는?
내 기준으로는 논란 터졌을때 실시간으로 소통 안했다는거에서 게임 끝났음.
지금도 입꾹닫 하고 있는걸 보아하니 니들이 머라고 하든 우린 간다는 이것인듯. 타협안을 냈다면 재무장때 처럼 진작 냈겠지
특히나 이번과 같이 밸런스에 민감한 시스템 끼우는거 관련해서는 발표 전에 소통의 장이 있었으면 이런 상황까지는 안왔을텐데 그냥 우리 이렇게 할것이다 라고 통보하니까 곪고 곪은게 터진거 같음
내가 모르고 있는 소통의 장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들이 (이관 이벤트)해요 하고 초대장 뿌리는데 고인물들 엑소더스 일어나는거 보면 말 다했지.
특히나 이번건의 경우 꾸준히 돈써준 고인물들한테 아주 제대로 엿먹인 사안이었고
재무장때는 처음이어서 그렇다 치자고. 그런데 통보식으로 재무장때 욕먹었으면 한번쯤은 먼저 이야기를 해볼까 하고 생각해 볼수 있지 않나?
물론 엎지 않을 수 있겠지
그런데 처음이 어렵지 몇번이나 기존 시스템 엎은 마당에 다음번에 안엎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돈을 지를 맛이 있겠음
길게 썼지만 한줄 요약은 다음과 같음
그냥 카사는 신뢰를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