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사했을때도 금방 불탈 일 생겨서
불족먹자고 나오고 1인 시위한다고 가는 사람있고
불판위에 올려진 게임 느낌이였는데

다시 또 그 느낌을 느끼니까
금상이 통수에 좆같으면서도 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어

이게 분탕맛집 스튜디오비사이드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