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만원지르고 2년동안 개근하면서 월정액쌓아두고 주화쌓아두고 각로자 기다리다가

갑자기 이렇게 떠나야하니까 ㄹㅇ 눈물도안나오고 그냥 멍하네

시간되돌리고싶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