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선 일상인 '이것'을 보고 난리난 이유



'이제 한국의 게임에는 이길 수 없다', 


중국에서는 절대 못하는 일




일본이 사죄하고 중국이 무릎꿇으며 제발 멈춰달라고 빌어 보지만



유금태 전 소설가 "타협은 없다" 


한 마디에 유저수 70% 감소한 역대급 이슈





꺾이지 않는 재무장 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