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이 노력을 하던 안하던, 게임에 애정이 있던 없던, 내가 이 게임을 사랑하던 안하던

전부다 후순위고 

1주년도 맞이하지 못하고 그냥 섭종했어야하는 게임이 너무 오래 살고 오래 버텨서 이 지랄맞은 상황까지왔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1주년에 마켓순위 역주행하고 그걸로 공식에서 카카오톡 보상도 주고 할 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이제 당장 사라질 걱정이 없어진것같아서 진짜 기뻤는데, 그게 행복의 연장이 아니라 고통과 불행의 연장이 됬음


그냥 진작에 섭종해야했던 게임이, 진즉에 망했어야 하는 개발사가 3년까지 끌려왔고, 후속작까지 내버리게된게 잘못된거지 


어떤 말로 포장을 하던 주기만 바뀌었을뿐이지 얘내 행동은 전혀 변한게 없이, 기만하는 능력만 올랐을 뿐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4주년이 오면 기쁜마음도 있긴 할것같은데, 너무 좆같기도 할것같다


그새끼 아가리에서 빚어낸 토사물을 왜, 뭐때문에, 무슨 근거로 더 믿어줘야함

난 2주동안 계속 생각해봤는데 하나도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