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좀 넘어서 폰 받고 나왔는데 카챈 키자마자 재무장 이후 간만에 보는 풍경이 보여서 순간 아찔했다
시간 있어서 일단 피시방 가서 협동전 두판 하고 판교로 감

지하철 개찰구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카사 광고
원년이 원망의 년도라는 뜻이었노

1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니 바로 찾았다
벌써부터 눈에 들어오는 pv와 핀리아조씨

월급 하루 남은 빈털터리라 가으니 프라페만 하나 시켰다
여타 카페들 쿠앤크보다 훨씬 달달하고 맛있더라
근데 가격은 5500원밖에 안해서 놀람

분위기 좋은 디지털 벽난로와

해가 바뀌고 설이 지날동안 여전히 죽치고 앉아있는 악질 손님은 덤

카사야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