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주인공버프따위 받지않은 한낱 마중물같은 역할이었음에도 자신의 신념만은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남자..


뭣도 모르는 주인공소대애게 패배했음에도 순순히 결과를 인정하고 자신의 신념을 힘으로 짓밟은 적들의 앞길을 마지막 힘을 다해 열어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