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마왕이란 건 결국 다 패배자들 아닌가?
물론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인 경우는 있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닐테고.
보통 이런 작품에서 초대 마왕이 킹왕짱 세기 마련인데, 좀 의외였음
마왕을 쓰러뜨리고 관위를 계승하는 거면, 이론적으로 후대로 이어질주록 더 강한 마왕이란 거잖아?

그리고 대적자는 희생된 사람이 많아질수록 강하진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 한 거 같음.
아마 상대 마왕이 강할 수록, 인류의 위협이 다가올 수록 작금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더 강해지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세상을 지키기 위한 대적자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만큼 세상을 죽여야 한다는 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