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길길래 밑에 세줄요약함.

읽다보면 피곤할거 같아...미안해

싹다 개인 생각이고 동의 할수 있는 부분도 없는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


솔직히 지금 너무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함.


일단 이관코드 관련해서 계정날아가는것 자체가 말이안됨.

지금 카사 제법 무리해서 광고 때리고 있는거 알지? 근데 내생각엔 이관하기전에 

게정 날아갑니다. 꼭 접속해주세요. 이런 광고 떄려줄수 있는거 아님?

유저들이 계속 알려줘야함? 플레이 하던유저는 인게임에서 알 수있지만 접었던 유저는 이걸 어케암?

물론 기껏온 애들이 27시간 점검 이런거 듣고 이탈할까봐 그럴수 있지만 그래선 안됐다고 생각함.

감수했었어야지. 자기들 물건을 사준 고객님인데, 우리가 분실한것도 아니고 지들이 가게 옮가고 

똑같은 간판걸고 장사하면서 그때 와서 쿠폰북 교체안받았다고 입싹닫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음.


한돌 이것도 진짜 말도 안됨. 중복캐 컨텐츠가 서비스 3년만에 생기는게 진짜 말이되나?

거기다 여태 중복캐 컨텐츠가 없었던게 절대 아님.일단 한계 융합. 이게무슨 중복캐 사용처야 싶겠지만 융핵은 정말 구하기 힘든 재화였음. 기채권,채용권이야 존버하면 금방쌓였지만 

융핵은 이둘만큼 빨리차진 않았음. 체감상이지만 채용권 150장이 융핵 75개보다 빨리 모였던거 같음. 

많은사람들이 중복캐 있으면 융합을 했고, 융합을 한 캐릭과 안 한 캐릭터는 분명 체감이될정도의 성능 차이가 있었음. 그리고 그사람들 뒤통수 친게 재무장...다들 알거같지만 초기 재무장 재화는 말도 안됬음. 다른재화는 중복캐 가치와는 무관하니 빼고 얘기함. 중복캐를 먹이지 않으면 테포가 당시에는 4000이었음. 물론 수정했지만 이건 스비가 재무장을 중복캐릭터 뽑기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고 알수있는 저거 뭐냐 지표? 증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이게 잘 안됐나봐. 그래서 나온게 한돌인듯한데...

이미 두개나 있는 상태에서 내면 그동안 융합이나 재무장에 안쓴 사람얼마나 있겠음? 세번째로 중복캐릭 소모처를 만든건데, 네번째도 없을거라 어떻게 확신하고 캐릭터를 소모함?


서버문제나 레벨업 문제도 적고있었는데 각각 개선하겠다 했고, 레벨업 구조를개선한이유도 납득가능하게 잘설명했다고 생각함. 좀더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다이브...는 그냥 실력부족이었다 생각함.솔직히 이건 그냥 롤백만 해도 고쳐지고 손해보는사람들도

없을거 같아서 롤백해줄만도 한데...


프레스티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프레스티지 스킨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이 아니라 그 가치인거 같음. 

그림이 안예쁘다. 정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라 이게 3주년 스킨들을 포기하고 만들어진건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프레스티지 스킨은 스킨까지 갈때 다른걸 이것저것 구매하고, 가치가 있는 상품이지만

사실상 8만주화의 상품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함. 

스킨만을 원한다고 해도 8만주화를 써야하니까. 난 프레스티지 스킨을 원한사람에게는 스킨이 상품이고, 다른 구매한 패키지들이 덤이라고 생각함. 

 뜬금없이 8만주화 이야기를 한이유는 프레스티지 스킨이 8만주화의 가치를 가진 판매품이라는걸 동의해주었으면 좋겠어서임.

 8만주화의 스킨이라고 본다면, 사실상 프레스티지 스킨을 한명이 산다면 기존의 스킨을 30명정도가 구매한 건데, 과연 회사 입장에서 앞으로 스킨을 얼마나 만들까? 하나만 잘만들면 30명이 하나 사주는 정도의 기대를 할수있는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수 있는 거 알고있음. 나도 통상적인상황엔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스비는 신작게임에 개발력을 소모해야하는 상황임. 박리다매보다는 좀더 수고를해서 만든 하나가 많은 매출을 가져다 줄거에 기대를 걸수밖에 없을거임(기존스킨이 저열한상품이라는게 아닌, 더 싼 상품이라는것 뿐임)  지금도 3주년 스킨을 포기하고 만든거라고 생각함.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늘n주년 스킨 나왔던건 사실이니까.(그래봐야두번이긴함)

 물론 퀄리티에는 변태같은 스비니 앞으로도 2000주화 짜리도 1600주화짜리도 심지어 쿼츠스킨도 분명 열심히 만들거임. 이전보다도 적게 만들게 뻔하지만. 


이제 1점운동에 대해 얘기를 시작할게. 적으면서 보니 위에건 조금 푸념같기도 하고 뇌피셜도 많네...

미안해 그래도 1점운동을 하자는데 아무말도 없이 하자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다들 1점운동 걱정하는 이유알고 있고 이해도 함.

망한게임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게임에 못을 박는 느낌이라 걱정하는게 당연함.

실제로도 커뮤를 하는 제법많은 사람이 카사를 '1점운동했더라' 

하고 거절했고 나도 실친에게 이말 두번이나 들음.

근데 보면 한번 했느냐가 중요하지 두번이냐 세번이냐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음.

카사가 1점운동을 했었구나 정도의 반응이었지 두번이나 했어?라는 반응은 못봄.

물론 채널같은 커뮤 유저는 조금 다를수 있긴함. 정보에 예민한 팬덤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생각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을것같다는 말이지.


어쨌든 분명 1점운동은 리스크가 있긴함. 그런데도 1점운동을 하자하는 이유는

간단함. 우리가 소비자로서 생산자에게 낼수있는 목소리가 이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요새 가끔 우리채널이 아니라도 가끔 보이는 '근데 내가 할수있는게 없음...'

하는 페페 글이 있음. 갖은 분탕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걸 사랑한다는걸 어필하는 감성있고

재치있는 글이라 생각하는데, 할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함. 1점운동임.


1점운동의 근간은 함께 폭사하자가 아님. 다들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게임의 정상화를 위한 발버둥이고, 바이러스를 죽이기위해 열이오르는것과 비슷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음.

채널에서 다른겜이 1점운동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깝다. 정상화 됐으면 좋겠다. 행운을 빈다..라고 반응해줌. 

나는 이걸 1점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알수있는 증거라고 보고있어. 

그래서 난 사람들이 1점운동이 끝난걸 ' 1점운동의 원인이 해결됐고 겜임사가 양보했으니 유저들도 

양보하나보다 '라고 생각해줄거라 믿고 있음. 

즉, 두번의 1점운동이나 세번의 1점운동은

'그때 여러분들이 참여 해줘서 정상화됐었습니다.그런데 개발사가 갑자기 또 맛이갔네요. 염치불구하고  한번 더 도와주실수있으신가요?'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솔직히 나만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거긴해.


쓰는도중 나왔던거지만 결국 스비입장문에서 한말이 뭐임. 

'한돌과 그 한돌의 효과? 일부러 그리만든거고 밀어붙이겠다임. '

이게 가능했던 배경은 두가지라 생각함. 일단 스비가 돈이 필요했고,

사람들 반응이 감수할만 하다 생각했기 때문일거임.

이건 단순히 사람들의 반응이 본인들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함. 챈럼들의 여론이 힘이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거겠지. 그렇지 않은데.


어느정도의 위협이 있어야 개선이 있다고 봄. 지금 이대로가면 

개선을 할까? 내생각에 개선은 없음. 보상을 더, 아니 어쩌면 많이 뿌리고 땡치겠지.

우리가 원한게 보상일까? 스비의 보상은 단한번 빼고 기존의 피해자에게 큰 어필이 된적이 없었음.

새로올 고객들에게나 어필했지.

리콜도 올컬렉 유저에겐 무용지물이었고, 밀리아로 일어난 중복장비 착용 불가문제도 소총병파밍유저나

밀리아 파밍유저에겐  썩만족스럽다고 할만한 보상이 아니었다 생각함(이때는 정말 많이뿌리긴함)

(단한 번 만족스러운 보상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건 밀리아 채용권 반환때임.)

하여간 내가 하고픈 말은 1점운동 없이 이대로가면 개선은 기다려라라고 말만하고 말거나(실제로 지금도 언제까지하겠다는 공약조차 없음),보상뿌리고 말거나임. 

내 생각에 카사유저들은 건강한게임이 장수하길 바란거 같음. 이거 이대로 지나가면 장수는 할거라고생각함. 돈이 뽑히기는 할테니 포기하진 않을거같거든. 캐릭이라도 이따금씩 낼거임.

근데 건강한게임은 없음. 이미 많은 유저가 6.0버전이 이전 넥슨시절의 카사와는 아예다른게임이라고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함. 아마 이 상태그대로거나 더 나빠지겠지,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재발 1점운동하는걸 허락해줘. 분명 지금보다는 나을거야....


내의견일 뿐이라 우리라는 말을 안쓰려고 노력했는데 우리라고 표현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미안해. 내가 말을 조리있게 잘하지 못해서...



세줄요약

1점운동하자. 제발

애들 밀어붙이는것봐. 유저상대로 기싸움하는 저말투도.

사람들 생각만큼 우리 멍청하게 안볼거 같음. 동정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