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람이 진짜 애정가진거 버리기 어렵구나 라는거랑 

유저끼리 의견 갈리면 이런결과도 나오는구나 라는걸 느꼈었음 


에7치즈 당시에 


에픽갤 주축으로 유저들이 터졌는데 터진 계기가 너넨 이제 장사 접어야한다 걍 망해라 라는 의견이 주축이었단 말이지

별점 운동도 하고 진짜 게임이 망해야 속이풀린다는 분위기였음 


이런 분위기니까 게임하는놈들 욕하지말라는 소리가 먹히겠냐고 당연히 게임하는 놈들도 게임사랑 같은놈들이라고 욕 뒤지게 쳐먹었음 

그래서 게임하는놈들은 따로 갤파서 나가고 거기서 겜이야기하고


다만 서로 건드리지 말자 게임사에게 책임 묻는건 협조하는 느낌으로 가겠다 했는데 


애초에 게임사가 좆됐으면 좋겠고 게임이 완전 망해야한다랑 

게임에 아직 애정이 남아있고 게임사 새끼들이 대가리박고 개선됐으면 좋겠다  


딱봐도 서로 원하는 결과물이 다른 상충하는 의견인데 같이 갈 수 있을리가 없었지 


일단 이런 분위기 속에서 에픽갤 파딱이 뭔 개 좆병신같은 네이버 카페를 파서 자기가 스마게의 첩보원을하겠다는 개소리와 함께

게임하는놈들 존나 패던 새끼들이 알고보니 뒤에선 게임하고 있었다는 사실 밝혀지면서

그냥 분위기 자체가 좆망해서 흐지부지 됐음 


지금은 에픽세븐이 휘청휘청하는건 여전하지만 당시에 개선 이후 유저수가 급증할 시즌이있었음 


그때 겜한다고 욕쳐먹고 했던사람들 입장에서는 유저수 급증하면서 

예전에 게임 망해야한다고 게임하는놈들 침팬치취급하고 줘 팼던 사람들이 은근슬쩍 조용히 복귀하는게 눈에 보였거든  



0점 운동하고 게임하는놈들 패다가 조용히 복귀한 놈들 ID 다 찾아내서 이새끼 조문충이다 하면서 욕뒤지게박고하는 문화가 나중엔 정착되더라

근데 그럴만한게 게임 안접냐고 바보취급하고 뒤지게 패다가 정작 자기 만족시킬 대체할게임없으니 결국 돌아오는거 보면 당연히 눈뒤집어 질만하다고 생각함 


여튼 말이 길었는데 게임사 애미가 터질때마다 당연히 개열받는데 

서로 표현하는 강도나 의견이 약간씩 다르다보니 항상 유저끼리 의견충돌은 있긴하지 


솔직히 화나있는 상태에서 약간 유하게 표현하는 글들보면 답답한거 맞긴함 

이런거 보면 못참고 무과금 서버 기생충 새끼들이라 생각없이 쉴드치는거다 이렇게 강한워딩 쓰는사람도있는데 

근데 걍 뭘하든 같은 목적의식 가지고 있는 유저들끼리 굳이 죽창꽂을 필요 있나 싶긴함


저때 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