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닌 지방사는 카붕이임
오늘 약속이 터져서 시간이 붕 뜨기도 하고 마침 오늘부터 스트레가 이벤트길래 헐레벌떡 다녀옴
대충 편도 2시간정도 걸렸고 3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고
내 앞에 2팀 있어서 한 35분정도 기다린듯?

웨이팅이 길어서 판교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봄
여기가 그... 맞나?
할말은 많지만 참았음

입장하기 전에 전화오니까 입장할 카붕이들은 전화 꼭 받자
사실 예정에 없던 방문이기도 하고 핸드폰도 오래돼서 배터리 문제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찍음

내가 앉은 자리는 가장 안쪽 자리여서 상품 현황은 잘 보이더라고
개운이 미니 배너는 아직 많이 남았었음
각성 아크릴피규어는 각유나 하나 남았길래 내가 데려왔다 ㅇㅇ

주문한 가은이 쿠앤크 크라페
적당히 달면서 맛있었음
다만 빨대가 하트모양이라 빨리 먹어야 할 때는 좀 먹기가 어려웠음
시간 문제때문에 약간 남김 ㅠㅠ

배터리가 12퍼를 가리키고 있지만 가은이 배너는 못참지
바로 한 컷 찍고 허겁지겁 뛰쳐나왔다
긴 웨이팅을 고려하지 못해서 20분밖에 못 앉아있던게 너무 아쉬움

오늘의 수확물
교통비까지 포함해서 대충 8만원정도 쓴 것 같아
원래라면 이 돈으로 유망기업 패키지인가 그걸 샀겠지만 지금 딱히 겜 할 마음도 안나고 싱숭생숭해서 스트레가라도 다녀왔어
하는 게임도 카사밖에 없는데 꼭 망할 것 같은 분위기를 보니 슬프네
여튼 카붕이들아 힘내자 상연이는 집에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