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접을거니까 옛날부터 고민했던 스킨들 주화 가지고 있던 거 털어내서 샀음.

근데 로비 꾸미고나서 배경음 고를라고 막 찾는데 로비 브금들 하나하나에 그때 그 스토리 생각나면서 다시 뽕차더라. 한 40분 들었던 거 같아.

되돌아보면 애당초 나는 건은 전략에, 랭은 거의 유기했고 다이브는 어차피 50층 찍으면 할거없는 컨텐츠에, 디멘션 이거는 건든적도 없는 라이트 유전데 걍 할까 싶더라.

그냥 신규각성 나오면 스토리 보고, 운좋으면 써보고, 브금 맛있으면 몇달이고 틀어두고. 원래 그랬는데 너무 psy 썰에 몰입했던거 같아.

카사는 여전히 피규어 전시장이고 추억 노래 틀어주는 음반카페임. 

그러니까 제 주화 돌려주세요, 싱싱미역 상태였어요...시발...각성류드는 진짜 놓지면안대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