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연이 내려간다 = 개선 이 공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렇다고 얘가 잘했다는건 더 아니니까 오해하지마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 의견 이해 못하는 거도 아니지 나도 개빡쳤는데.


다만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나는 카사를 더 하고싶고 이야기의 뒷부분을 즐겁게 보고싶기 때문이고,

망하면 시팔 접으면 그만이지! 이러지 못하는 멍꿀멍꿀이기 때문이기도 함.


쟈가 내려 가든 말든 개선이 잘 될지 여부는 결국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의 역량에 달려있는거고.


넥슨이라는 든든한 서포터들이 메꿔주던 자리를 이젠 기대할 수가 없음.


만약 쪼까내고 ㅈ소 특유의 ㅈ같은 인재풀로인해 횬타이같은놈이 온다? 누가 되건 저놈보다 낫다 이건 솔직히 아니란거 

현실로 수년간 봐왔다는거 다들 알고있음...


솔직히 최선은 내려가고 바뀐 디렉터가 진짜 일잘하는게 베스트중 베스트인게 맞음.


다만 이제는 사고친거 뒷수습해줄 넥슨형아가 없고, 우리는 새로 올 놈이 어떤 놈인지 로또 긁어서 기대하는거 보다는

이새키를 옆으로갈지 앞으로갈지 좀 패가면서 일을 시키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듦.


다시 말하지만 가장 최고의 시나리오는 얘가 내려가고 새로온 후임이 개 잘해주는게 최고의 결과임.

절대 얘가 예뻐서 남겨두라 두고보라 이런거 아니니까 이런걸로 욕하지마라.


그래서 나는 최 우선순위는 개선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함.

가끔 념글보면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 그런거겠지만. 걍 꺼져 시팔 망하면 접으면 그만이야! 하는 극단적인 분노가 보여서..


위에도 말했지만 난 가급적이면 고쳐서라도 더 즐기고 싶고 끝을 온전하게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싸는거임.


만약 쟤가 꺼지는게 더 온전한 끝을 볼 수 있을거고, 남겨둬봤자 반복임 ㅅㄱ 라고 주장하면 나는 그거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내 생각이 좀 다를 뿐이고..


소올직한 심정으로 3년간 분탕 반복해서 치면 손절치는거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은 함.

다만 쟤 가고 올 사람이 더 나은 인간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지.

만약 넥슨 밑에 있었으면 넥슨형님이 뭔가 쓸만한 사람을 대신 채워주지 않았을까... 만약 그랬다면 나도 내려가라고 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