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짧고 간결한데 깔끔하게 재밌네. 


약간 소프트한 페이크 느와르 분위기 깔면서 대충 개그도 살짝 집어 넣고 


케릭터 성격이나 컨셉 같은 것도 살려주면서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노말~새드엔딩 감성도 아니고 깔끔한 해피엔딩으로 정리된거 같아서 심플하게 재밌었다.


카운터케이스 중에 잘 나온 스토리 같은 느낌의 단편이었던 거 같음. 


이제와서 챙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약간 이런 식의 분위기 환기하는 듯 가벼운듯 하면서도 엣지 있게 느낌 살리는 케릭터 스토리도 나쁘진 않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