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모를 뉴비의 EP 8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스포탭 달았음


1주년 제이크 출시

재비아 출시

1주년 기념 스킨 출시 (각등이, 각힐, 신지아, 류드밀라, 오르카, 존메)

출석 이벤트 (15일 출석 시 펜릴각선권)


EP 8 출시


제이나 픽업

흑힐 픽업...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323

기채 4천장 씨발 ww



328

1주년인데 기채권 뿌리는건 없냐? 각선권도 힐데/미나만 선택 가능인데 그냥 기채권 1000장으로 주면 안됨?



330

제이크 천장 직전인데

다음은 각성 신지아였나? 차라리 신지아를 기다리고 있다



335

난 각그마를 원한다

또 꽤나 가지고 싶은 건 마에스트로랑 각지나

나머지는 그렇게까지 땡기진 않아



336

젊은 마리아를 원하지만 좆밥인 것 같다...



338

출첵도 캠페인 이벤트도 기념 패키지도 기채권이 한 장도 없는 ww



343

제이나의 프로필을 봤는데 얘가 퀸이고 스토리적으로는 기억을 잃고 지금 제이나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



344

제이크보다 제이나를 사랑해



345

1주년 축하한다



346

와 존나 야해 ㅅㅂ


https://i.imgur.com/bUEBiO4.jpg

(신지아 1주년 스킨)



347

제이나는 확실히 섹스를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357

제이나 왜 이리 약함?



361

신지아 가슴 존나 커



364

번개나 불꽃 캐릭터는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인기캐가 되기 쉬운 이미지다



371

각이크의 패시브로 거의 끊임없이 지속딜 장판이랑 배리어를 붙이는 것이 시원하다



372

힐데 껌딱지 ww



375

힐데 중학생



380

이번 스킨 모두 다 매력적이라 축제 분위기가 물씬이다

올해 1년간 다들 고생 많았어



381

스킨과 패스를 사서 주화를 날렸다



382

제이크는 왜 한류 아이돌처럼 헤어스타일이 바뀌었어?



385

한섭에선 퀸과 제이크의 스킨이 나왔다 (한복)



387

오르카 스킨의 오물오물 SD는 정말 귀엽지만 전투 중에는 전혀 나오지 않고 SD를 보는건 상점에서 구경만 하는 거로 충분하다



388

>> 385

한복의 녀석?

좀 간지났다



390

각리아가 젊어지랬더니 본인이 젊어지는 ww



396

제이크 장비 뭐가 좋음?



397

제이나의 스킬 쿨타임이 11회라고 표기 되어있는데 이거 뭐임? 11번 평타치면 사용할 수 있다는거?



399

제이크는 꽤 좋다



401

>> 396

공략사이트를 보니까 허메골골 체체에 공속이라고 써있다



402

>> 397

화면에 퓨리라고 쓰여있으면 걘 스충이 의미 없이 공속올인 해야 한다. 재소영도 너프를 위해 스킬이 퓨리로 변경된 만큼 퓨리 자체가 개병신 시스템 취급임



409

EP 8을 읽었는데 어쨌든 역시 스토리의 전개는 재미있었다

각리아의 과거는 과거의 마리아의 모습이 아니고 지금의 마리아가 육체를 활성화시켜 젊어진 모습인 것 같다

클리포트 게임이 곧 시작되는 것 같음



412

뭔가 원래 강한 애가 강한 짓을 하는 인상으로만 보인다



413

제이크는 역시 강하고 멋지다

하지만 역시 여체화나 페도화 스킨은 계속 내줘



415

제이크는 외전이나 메인이나 그의 이름부터가 신용 보증수표다



416

너 그정도까지 강했어? 라고는 조금 생각했다



419

실제로 제이크는 카운터 비공인 탑티어로 강하다고 했었음 근데 스토리상 나오는 것은 구관리국놈들과 마왕 관계자들 투성이라 비교적 약하게 보였을 뿐



422

EP 8 하드 두 번째 허신 너무 쌘데

공략 아직이냐



423

캐릭터가 늘어나니까 복각 순서를 기다리는게 더욱 오래걸린다



424

바이올린을 가지고 있는 셰나는 앞으로 오는 마에스트로가 진영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퀴 편성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캐릭이 될 것 같다



425

제이크는 최강 클래스인데 이야기로 개그 치는 인상이 처음부터 강했다

다만 처음부터 강캐릭 취급이었던 것 같음



427

제이크는 혼자서 제 4종 침식체를 쓰러뜨릴 수 있는 설정인데 SR이었던 것이 위화감이 강했다



428

델타 세븐의 에이스다



430

제일 첫 등장이 용병을 일회용으로 써먹는 악역이였다

당시부터 차원이동중인 함선 밖으로 나가떨어져도 자력으로 돌아온다는 비범함이 있었지만



431

제이크는 어쩐지 궁극기가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평타로 쿨타임이 감소되는 타입인가

특히 메카닉 상대로는 여러가지로 사기적인 성능이라 매우 좋았어



435

제이크 군은 캐릭터 설정이 매우 주인공스럽기 때문에 좋아한다



438

제이크가 썬글라스 쓰고 있는 이유가 자신의 전격이 눈부시기 때문이라는 것은 꽤 재미있다



439

1주년 축하해

(365일 취임패 짤)



440

자동 편성하면 각성캐 투성이가 되어 하나하나 재편성하는 것이 귀찮다.



441

>> 439

20주년까지 할 거야



446

에이미가 강했던 탓인지 제이크는 딱딱한 공익같은 느낌이 강하다



448

메카 상대라면 압도적이겠지만 문제는 메카닉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메카를 아예 나오지도 못하게 한다는 의미에서는 일하고 있지만



450

제이나 역시 약하다

캐릭터를 좋아해서 110을 찍긴 했지만



451

배리어가 계속 씌워지니 공익이 카운터일 것이고 공익 밴이라 내기 어려운 주면 문제없지 않을까



454

제이크는 각힐정도는 아니지만 꽤 단단하다



458

>> 439

1주년인데 왜 365일이야?



459

2년째에 들어서는 것은 366일부터니까



460

오늘이라는 날이 끝날 때 까지가 1주년



461

각이크로 다이브 48~50 오토 갈 수 있었다



463

>> 454

딱딱함으로 보면 힐데 쪽이 위인가



464

힐데에서 딱딱함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465

>> 463

방어력의 수치를 보면 3배 정도 힐데가 딱딱하다



467

방어율 계산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스킬 빼고 1.7배 정도임. 단단함 1위인건 변하지 않지만



468

하드 허신 정도면 힐러없이 힐데는 녹는다



469

힐데는 자랑스러운 딱딱함으로 퀸을 죽여버린 것인가?



470

힐데에서 딱딱함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471

빨래판이니까 그렇지



472

양손에 칼을 들고 바지를 입는 것을 깜빡한 녀석 취급이 된 것은 웃겼다



474

각성 힐데는 기본 복장도 좋다

그 셔츠에 그 팬티노출로 씨름하는 변태녀



475

제이크 강한 것은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안어울린다



477

>> 475

이해한다

길티의 조니와 같은 이미지를 보았다



478

CV담당 : 그럼 와카모토 씨 너무 지나칠 정도로 와카모토 씨로 부탁드립니다

(일섭 제이크 성우)



479

격투 게임으로 치면 KOF 2002의 K' 같다



481

제이크는 목소리도 목소리인데 박력같은 것을 원했는데 그런게 없어




482

로이같은 이미지의 목소리인데 연기도 전혀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음



490

힐데가 녹은 다이브 49를 오토로 여유있게 클했기 때문에 아직 다이브 클을 못했다면 제이크 추천



492

제이크가 왔기 때문에 반대로 메카닉이 밴을 안먹어서 사용하기 쉬울 수 있다



495

제이크는 개인적으로 꽤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다



501

제이크 군 설정상으로는 강한데 왜 이벤트나 메인이나 어째서 쉽게 당해 버리는 거야?



505

전략전 NPC 티어 9의 메카 편성 상대에게 각이크 1명 내는 것만으로 이겼다



511

각우주간이 되면 제이크가 활약할 수 있나



518

오늘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인가



519

카우사이 상품을 얻을 수 있을까?



520

아크릴 스탠드나 가방을 받을 수 있고? 카우사이 오리지널 G-Shock 라던지의 추첨회도 있을거라던데 부럽다



521

사장 물통이나 사장 배터리를 원해



522

왜 이런 질 높은 게임인데 이런 동접이냐 정말 w



525

와우 가고 싶다



526

관객 50명 같은 곳임?



528

내년부터는 직영이고 이런 이벤트는 해주지 않을 것 같다

만약 내년 개발이 해준다면 다음엔 가고 싶지만



531

사용캐릭 통계 미나 1위라고? 세라펠이라고 생각했는데



537

각지아 온다고?



538

타오린 온다



539

타오린 왔다!!



540

마침내 타오린 왔는데

너프된 채로 와서 오히려 약해졌다



541

이딴걸 왜만들어



546

다음 각성 각지아고 130스택 모였는데 제이크는 꺼져



550

3000까지 모으자



551

각이크 한섭에서는 이악물고 복각 안한다고 한다

우리도 그럴 수 있으니 지금 뽑아놔



553

그래? 복각 진짜 안해?

지금은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제이크만?



556

오 힐데 미나 로그인 보상이네



558

인기투표 1위 가은인가

호라이즌에 투표했는데 사장 아내는 이길 수 없었는지

각성도 재무장도 없는데


스레에서 인기 있던 나이엘 씨는 어디 감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오프라인 건 배틀 열렸음)



560

현지 꽤 즐겁게 노네



567

각우 내고 쓸어버리고 싶다



569

역시 대전은 즐거운 것 같아서 정말로 갈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

내일이라면 좋았는데

게임 내에서도 토너먼트같은거 열지 관전 가능하게



570

얼굴을 보고 대전하는 것은 거의...

이봐 이런 일이 있으면 오프라인 대전할 때의 장점인 물리력 행사를 잊지 마라



572

응~ 이관 지금 불안함 밖에 없어...



574

빙고 경품 추첨중이다



578

현지민은 우리 몫 대신 즐길 수 있어



579

나도 추억 만들겸 가고 싶었다



586

등신대 패널을 주다니 정말 악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등신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돌아가면 외롭진 않겠네 ww



590

앞으로 오프라인 갈 생각은 안해야겠다



592

방송 후 빙고로 등신대를 받은 사람이 이걸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친척의 집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



593

글쎄, 오타쿠 사장이라면 익숙해 질 것이다



682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는 풍풍 감돌고 있다



604

한국겜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슬픈 일이야

캐릭터라던지 일본인에게 먹힐 요소는 충분한데

라이브 2D 움직임도 굉장하다



608

운영이 개발 직영으로 바뀌며 글섭과 동합하기로 결정한 것 부터 불안해 하기 보단 +로 생각하는 게 좋아 글로벌은 탄탄대로 같고 한섭이 어려울 때 까지는 갈 수 있다면 괜찮겠지



611

글섭과 통합이라 일본 지원이 끝나더라도 게임 자체는 영어로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죽지 않아



614

운영이 바뀌면 글섭과 같은 진행상황이 될 것인가

각성을 포함한 캐릭이 대거 추가되나



615

반대다 일본이 선행섭이다



619

어제의 방송이나 한국 인터뷰에서도 콜라보 격차는 줄이고 복각의 기회를 만든다 했으니 통합한다고 뭐 달라지는건 없겠지



621

일본도 홀로라이브 살 수 있나



623

직영회사 일본에 지부 없으니 불안하다

번역 정밀도가 걱정임



(이후엔 건떡밥)



한줄 평


20주년은 ㅋㅋ 4년도 힘들어보여 ㅋㅋ




하루에 일주일치 하면 금방 따라잡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