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넥슨이랑 현재 넥슨이랑 경영방침이 좀 달라졌음. 돈슨인건 변함없는데 고인이 된 성주의 의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개발비,기간이 얼마나 되든 안될거 같으면 개발기간 내에 그냥 무산시키더라.

그대신에 확실히 게임성이 존--나 좋던가,(다이브 더 데이브), 아니면 수익이 확실히 날 것 같은 게임들등 만 오픈하는거같음.

원래 이전 같았으면 니가 말한 오버히트처럼 '어 시발 이거 좀 이상한데' 싶어도 개발비가 아까워서 일단 오픈하고 돈쪽쪽빨아먹고 유기하다가 섭종 때리는 형식이었다면, 요즘은 그냥 아 이거 되겠다 싶은 겜들 존나 밀어줌.

당장 기사들만 봐도 넥슨이 ~년동안 개발한 개발비nnn억 게임 프로젝트들 죄다 무산됬다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