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애들 2밴 먹은 게 다른 애들도 있지만 너무 난잡할 거 같아서 각성 셋만 묶어서 그림


세명 잡아놨어도 허연 핫팩이 함선을 부수고 다니는 주간인데 걘 다음 주에 다시 잡혀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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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팬아트는 작년 이맘때부터 그려서 이제 1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좋아하는 다른 작품, 하고 있는 다른 게임도 있지만 팬아트를 그릴 시간이 나면 거의 카사만 그리고 있더라 그만큼 난 카사가 좋거든


그림 연습도 겸해서 요새는 시간 나면 매주 건짤도 그리고 4컷 만화도 그려보고 평소대로 일러스트도 그려보고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카사의 좋은 캐릭터와 세계관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그려보고 싶음


요새 게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생기고 솔직히 지칠 때도 있는데 잘 수습되면 좋겠네 제발  




그리고 이번에도 그린 거 콘에 추가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