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찾아서 왔다가 여기 할배들이 말하는 카서운 이야기 볼때마다 정신 나갈 것 같더라


도대체 무슨 분탕을 겪어온 겁니까...




진짜 무서운 건 그렇게 해도 안 접은 할배들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