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시작했으니 4개월함
1.한돌
글쎄..방향성은 잘 알겠는데 나는 이거의 대안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그래봤자 더 많이 쌓인 카86들은 쌓일텐데...아~주 약간 더 허들을 낮춰 준다면, 에픽세븐처럼 석판(한돌재료)을 희귀하게 주는 정도일거같은데 결국은 쌓일테고..조심스레 접근할 문제라 생각함.
2.모든 재화가 이터로 퉁쳐짐
이거는 난 필요악이라고 봄...여긴 거래같은게 없긴한데 거래있는 겜에서 이거로 망하는거 본게 한둘이 아니라서. 그리고 관리에서도 용이하지 않을까..그리 생각해. 갠적으론 프리코네나 에픽세븐같이 자원을 개편한 느낌이 들었다. 그쪽은 공통적으로 크레딧이 항상 부족하지.
3.그럼에도 지적하고 싶은 것
재화 구조를 바꾸는건 좋아.
문제는 공급처를 늘리는게 아니라 그냥 막아놨어.
내가 안 하는 때엔 정보 줄여서 불탄 적 있다 들었는데 줬다 뺐는건 유저들에게 안 좋은 경험이란걸 모르나보다.
거기까지는 그렇다 쳐. 이 축재는 없애는게 선결과제고, 길을 닦는다 쳐..
그럼 로드맵에 어떤 컨텐츠가 예고된게 있는가?

없다.
축재 없애고 성장을 했으면 건이 최종이 될텐데 건은 밸런스 문제는 항상 나오고 있어서 최종이라기엔 좀 문제가 있다고 봐.
아니면 새로운 재화를 만들고 컨소시움에서 얻게해서 컨소시움 컨텐츠를 발전해서(이미 협력전이 있긴한데), 혹은 하나 더 만들어서 컨소시움 경쟁을 하게 만드는 식으로 유도하는게 바람직하다.
축재없으면 뭐함? 그럼 이제 뭐함? 하고 끝인데..
격전지원이나 건이 경쟁 최종컨텐츠라고 말할 수 있음?
뭐 공급처 안 늘려도 좋아. 난 결국 얘네들 문제는 최종컨텐츠의 문제라고 본다.
내가 트오세 접었던거도 성장만 재밌어서였어.
그리고 내가 블아일섭초기에 피빕1찍하고 접었던게 피빕이 병신이라 '아, 얘네들 최종컨텐츠 병신이구나'하고 접었거든.(물론 거긴 총력전이라는게 존재한다)
위에 말한 방향은 방향성만큼은 맞아. 나중에 추가패치로 언제든 수정할 수 있어.
근데 로드맵에서조차 대가리깨놓은 다음 이제 뭐함? ㅇㅈㄹ하는건 좀 현타온다...
아무튼 이건 뉴비입장이라 재화구조 바꾸는걸 긍정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유저의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는 최악의 패치라고 생각해. 한돌이든 재화구조든 난 대안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얘네들이 하는걸 보면 아마 이 방향으로 밀고 갈거야.
회사레벨 뚫는거도 그런 적체를 해소하는 일환으로 보이는데 끝도 생각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