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했을때랑은 게임 방식이 좀 달라진것 같네요 그때는 블루아카처럼 이동하면서 잡는 형식이었는데 스테이지 형식으로 바뀌어서 편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 반복전투가 없는 점은 아쉽네요 그게 없으니 일일히 다시 눌러줘야 하는군요

힐데라는 사람은 뭔가 이유가 있어서 나이는 할머니인데 어린 상태로 고정된 것 같은데 아직 이유를 안알려주네요 어반 판타지 특징 지들만 아는 과거 이야기 함

유미나는 사연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일하려고 나왔는데 사기만 당하는게 사회 생활 모르는 잼민이 같아서 좀 답답하네요 우유통은 탐스럽습니다만 그 나이대에 맞는 행동이라서 뭐 탓할수도 없는거겠죠

아, 그래도 바니걸은 좋았습니다만 전후과정 없이 너무 갑작스런 이벤트라 당황스러웠네요 좀 더 부끄러운 표정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SCG없이 훅 지나가니까 감질맛 난다고 해야 하나 싸울때도 계속 바니걸 입고 다녔으면 회사 사람들이 반응해주는 이벤트로 더 재밌었을텐데 그 점도 아쉽고요

그리고 카운터? 워치? 이런 고유명사 만들어 써놓고 제대로 설명 안해주는건 스토리 누가 썼는지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클로저스할때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역시나

그리고 실눈 캐릭터는 제법 호감입니다 이런 캐릭터는 보통 흑막, 힘숨찐 느낌인데 목숨 아깝다고 위험한 일에는 절대 손 안대려고 하는 척 할 건 다하는 스타일이라 반대로 나중에 큰일 저지를 것 같더라구요 이런 캐릭터가 나 나쁜 사람이야 하면서  위장하다가 꼭 동료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러던데 그러지 않았으면... 그리고 눈치빨라서 이상한 점 바로바로 눈치채지만 잼민이 후배 유미나를 배려해서 긴말 안한 점도 좋았습니다

죽었는데 시체 없으면 부활하는건 어반 판타지뿐만 아니라 모든 소설 국룰이죠 ㅎㅎ

서윤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익숙한 목소리였는데 이슬비랑 똑같은 성우라는걸 바로 눈치챘습니다 근데 이슬비는 진중하고 정의로우며 이성적이고 똑똑한 친구였는데 서윤이라는 캐릭터는 야비하고 계산적이면서 호전적인 면도 있어서 그냥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염동력과 무기를 조합해서 쓰는 타입의 캐릭터더군요 다른 게임 캐릭터인데도 겹쳐서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부분이 또 신선했습니다... 각성 서윤이라는 캐릭터는 또 머리색이 바뀌었던데 실험체였던 시절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주인공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한편 제 육체는 어디가고 네모난 깡통 안에서 사장 노릇하고 있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이 세계관은 로봇도 인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