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저렇게 환청이 마구마구 들리는데

어케했노시발련ㄴ아
사실 말이 안되는건 아닌게, 인간에게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그건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고들 하잖음??
두려움이란게 두려움 자체든, 두려움을 유발하는 모든 종류의 현상과 개념이건간에 말이야.
사람이 생을 갈구하는 것도 고통이 싫어서인데 베로롱이 그런 고통을 일체 느끼지 못한다면, 그걸 이미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픈게 뭔질 모르는데 두려움이 생길리가 없지. 베로롱한텐 죽음도 그냥 엗 하고 정신줄 끊기는 것 정도에 불과할거임.
그렇지만 관남츙 비밀기지에 있던 장난감들 다 뽀개고 다닌건 진짜 개미친련같음 아무리봐도
아닌가? 개안습의절정체 ASS타크라서 베로롱한테 한주먹거리도 아니었던 건가?????
몰르겠고 그냥 베로롱이랑 결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