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기때문이라

생각함


겜생 좀 길게 살거나 온갖 겜 해온 유저들이야

그에 비례하는 통수패치들을 겪어왔을거고

그런 패치와 그 후속 대응안 등을 통해 어떠한

목적이 있고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싶다

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단 말이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들이 축적해온 노하우와

개선해온 지금의 모양새에서 좀 더 이득 볼 요소들을

추가하려 하거나 게임 퀄리티와 편의성을

향상시키려하지 작정하고 겜 망치려드는 패치는

진짜 보기 드문 일임


근데 스튜비는 이번 6.0패치를 통해 지난 3년간

다듬어온 ui/ux와 게임 편의성, 유저들이

불만 없이 호평해온 온갖 기능을 모조리 갈아엎고

그 결과물은 유저들에게 매우 혹평받고있음

내 개인적으론 진짜 유저들에 대한 악의가 느껴지는

말도안되는 방향의 패치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런 느낌은 언리쉬드 할적에 긱스새끼의 영원할것

같았던 DLC 너프와 선발대 유저 공략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레이드/밸런스 조정과

킹스레이드 룬 시스템 패치로 유저들이 수년에

걸쳐 컨텐츠에 맞춰 구축해놓은 룬 트리를

모조리 강제 해제할때 느꼈던 악의임


대체 어떤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있기에 고객인

유저들을 말려죽이려는지 감히 상상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