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 카운터로서의 힘의 규모나 성질을 보여주는
장치는 여럿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변 일대
기후를 바꿔버리는 연출을 가진 캐릭터들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강함이나 절대적인 영역에
서는 듯한 연출을 보여줌
여기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둘 있는데
바로 종신주딱 레지나와 크레스니크 류드밀라임
두 사람의 공통특징으로는 힘을 발산하여 그들이
선 공간이 눈이 내릴 리 없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추워지는 연출인데
종신주딱의 경우 호라이즌이 냉각기가 불필요할
정도로 기온이 낮아졌다고 언급할 정도로 온도가 내려
갔음
그럼 이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힘을 발산하면 어떻게
될까?
종신주딱이야 매 공격 1틱마다 냉기 디버프를 가하고
20스택에 도달하면 빙결을 거는 특징이 있지만
크레스니크 류드밀라는 아직 알 수 없다
만약 스토리에서 류드밀라의 등장의 전조인
강추위 설정을 인게임 성능에 반영한다면
류드밀라는 패시브로 공익처럼 맵 전체에
적에게 디버프를 가하여 약화시킬것이며
이 디버프는 냉기-빙결 계보의 디버프일지도
모른다
만약 이렇게 될 경우 종신주딱과 크레스니크,
재리벳이 함께 출격한다면 적은 집중공격에 매 순간이
빙결-특이점 콤보에 의한 일방적인 딜링을 강요당할
것이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쌓이는 냉기스택에
따른 공속 이속 디버프는 상당히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맵 전역에 디버프를 뿌리며 그림자 영역을 전개하여
전대를 소환하여 전장을 장악하는 크레스니크
아,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