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 8월? 정도까지 겜하다가 9월부터 대학원 다니면서 회사까지 병행 어려워서 쉬고있었음.
그래서 넥슨에서 플랫폼 나가기 전에 이관코드를 받아야 하는거 몰랐음.
암튼 금욜?목욜?부터 홈페이지 문의 3번에, 답이 도저히 없으니 인게임 1대1로 하루에 한번씩 문의 넣었고,
그것도 부족해서 고객센터 메일까지 썼는데 아직까지 답변 못받고 있음. 대충 10번 이상 보낸거 같음.
대충 분위기 보니 대규모 업뎃 이후 언제나 그렇듯 불타고 있어서 대응이 늦나보다 했는데...
아무리 본진에 불이 났어도 이게 10일 가까이 답변이 안오는게 맞나 싶음.
하다못해 '확인 시간이 걸립니다' '아니면 줄수가 없다' 수준의 답변조차 줘야 기다리는 거 아닌가?
회사가 판교라 걍 스비 찾아가볼까 생각까지 들다가 '아 됐다, 그래 니들이 그럼 그렇지...' 하며 진짜 정뚝 떨어지더라.
챈에 혹시 이관코드 받은 사람 있나 싶어 찾아봤더니, 그와 중에 천만원 지른 사람은 받았다는거 보고 더 힘빠짐.
내가 당연히 많이 쓴건 아니고, 50언저리 지른거 같은데... 돈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겜하겠다가 지발로 찾아온 사용자 대응 이따구로 하는 회사에 앞으로 뭔 미래가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