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좆같은데 굳이 해야하나

존나 배고픈데 이미 갈비는 다 먹었고
남은건 가지무침이랑 초장미역볶음 이딴거만 남아있음

디멘션을 안돌아도 할게 있는 게임을 만들던가(울컥)

그 결과가 지금의 다이브다 이말이야

할만한걸 추천해줘야지

뒷산 오르고 이제 뭐함? 이러는데 에베레스트 등반 추천하면 말이 되냐

악 좆멘션 저리 치우라고

격전은 풀오토 공략보고 보상만타먹고
디멘션은 걍 할생각도안들었었고
그나마 건틀렛이 재밌었네

근데 디멘션은 진짜 돌아도 뭐줌? 솔직히 지금도 딱히 돌 메리트를 모르겠음... 디멘션 큐브는 스위프트 돌아도 주고 장비 셋옵이 꼭 맞춰야될 정도로 유용한것도 아니고

다들 딤엔션 한접시 할가요,,?

보상이병신이잔아요

격건은 몰라도 디멘션은 진짜 웨함

죄다 기분나쁜컨텐츠

컨텐츠들이 뭔가 하나씩 나사 빠져서 하면서도 힘듬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디멘션 하다보면 고통받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하던 겜이라 관성으로 하는 느낌이라 6.0 기대했는데 결과물이 저래서 현타와요

건틀렛 하게만들려면 스킨 같은거 모아서 살수 있으면 개같이 할껄?

이건 사실 모든 모바일겜에서 똑같은 소리 나오긴함

격공들 건공들 주기적으로 목뽑아버리는데 하고싶어지면 그게 정신병자지

왜 격전은 몰루 총력전마냥 하고싶은 동기가 안 일어나냐

공략 만들기 귀찮타 (후비적)

좆같은건 사실이라

동기부여로는 작은거 같은데 그거때문인지 이번에 격전으로 가구주고 건틀렛 보상에 스킨 새로 넣은거 같음

개인적으로 건틀렛 시즌2는 좋았는데 그때 챌컷 낮아서 시즌말에 너무 몸 안 비틀어도 적당히 하고픈 덱으로 육성하고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어서 그때 처음 건틀렛에 재미붙임 근데 상여니가 그뒤에 바로 프리미어 시즌 내버리고 나서는 오퍼뽑 해보고 렐릭가챠 돌려봐도 메타덱 맞춰서 빡세게 안돌리면 챌린저 가기 어려워서 재미없더라

건틀렛 첫 시즌부터 건틀렛 스킨이랑 휘장을 냈어야 동기부여가 됐을텐데 너무 늦음

스킨 추가를 진작에 좀 해주지

건틀렛 스킨 추가하자고 챈 안에서도 논의가 많았지만 건틀렛 강제되는 기분이라 싫다고 하는 의견들도 많았던지라... 몇개월 후에 스킨 상점에 주화로 추가해준다고 하면 되지 않나

이젠 다이브나 뛰라는 말 가능함 수구...

격전은 좀 할만해진듯 보스 1개라 123등꺼 본다음 대충 던져보면서 나도 모르게 한돌올림

게임 좀 꺼 팍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