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가 이때 호라이즌 말 듣고 학을 뗐어야 했는데

호라이즌 말투가 존나 웃김


호라이즌이랑 리타 케미가 재밌다


이 새끼 나름대로 챙겨주는거였노

윌버 새끼 일반인 대상은 좀 그러니까 바로 대시한테

아티팩트 써서 위험한 상황 만드는거 개꼴받노


나서지 말래도 말 안듣는 대시한테 냅다 벽꿍 하는데 

꼴렸다..


당장 끌어올려줘야 하는데 멀뚱멀뚱 쳐다보는 용병새끼덜









이 미친새끼 때문에 스토리에 리타랑 대시가 안나오잖어



대사가 압권이었음 패밀리때 숙청하고 당하고 했던 일들

읊는거랑 브금도 슬프고



솔리키타티오가 발버둥 쳐봤자라며 갖고 노는 

말투로 얘기하니까 변호해주는 해골기사님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보여준건 없지만 

바로 앞에 사도가 뭐할라하면 침식체 대군 끌어와서

초칠거같으니까 ㅇㅈ


구해줄때만 해도 정상인거같았는데 대갈통에 치료 스크립트

대신에 딴게 들었나봄


반항하니까 손이 거칠어진다 할때만 해도 꼴렸는데

용병 짤린 손 갖다 아름답게 붙여준다 하자마자 

불쌍해짐..


존나 암울하고 초반에 나온 미니스트라랑 스피라 

호라이즌 스토리라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재밌게 즐김 윌버랑 메인에서 순삭당한 솔리키타

ㅈ같게 해서 여운 씨게 남음 근데 대시도 좀 

암걸리게 하더라 근데 결국


이 새끼 지랄 아니였으면 지금 메인스토리에서

대시랑 리타 호라이즌 짝짝꿍 볼수있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