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장이라 접기는 미안하고 여캐들 겨젖뷰도 보고 싶고 시윤이 옵하같은 자궁 생성기도 더 보고 싶긴 한데 시발년들이 자꾸 날 강제로 접어버리려고 하는거 같아서 적당히 접히기로 함....

이관 전엔 어느 정도 고인 상태에서 격건 시작하니까 스트레스는 받아도 재밌는 컨텐츠라 열심히 했었는데 6.0 이후로 걍 신뢰도고 뭐고 개박살나서 열심히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음

지금 마련된 성장 구조 따라서 격건 열심히 대비했는데 내년에 또 좆되지 않을거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음?

융핵이랑 재무장이랑 이번 한돌까지 뭐 어디 평행세계 남의 집 얘기도 아니고 융핵 빼면 다 겪었던 것들인데 이새끼들 믿고 뭘 열심히 할 생각이 안듦.

박상연 나갔다? 박상연이 문제였다?
그래서 진짜 박상연만 문제였나? 아님 박상연 산하에서 박상연이 추진한 것들 동의한 개새끼들도 같이 나갔음?

솔직히 금태 대가리 박으면서 한단 소리가 '저희 다이브 문제점 알았는데 그대로 냈어요' 일 때부터 0.1이던 신뢰가 0이 되긴 했는데 스비 지들 딴에는 마지막 도게자였을 패노에서 조차 '차후에는 재무장, 한돌처럼 중복캐 가치 뒤엎는 패치 없습니다' 라는 언급조차 안한거 보고 그냥 마이너스로 내려간지 오래임.

이새끼들이 우리가 왜 화났는지 모른다?

절대 아님.
병신들이 카챈 눈팅하는거 뻔한데 모를리가 없지.

걍 이새끼들은 후속작도 만들고 있겠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저랑 기싸움을 쳐 하고 싶은거임.

재무장 때도 그렇고, 한돌도 그렇고, 걍 씨발 3년간 모든 분탕을 치고 난 뒤에 올린 입장문에서 기싸움을 안한 적이 없음.

유저랑 싸우고 싶다는 씹새끼들의 뭘 믿고 게임을 열심히 하냐 대체.

어차피 이제와서 접기엔 알렉스한테 부랄을 너무 씨게 잡혔고, 그래서 접지는 않을건데 두번 다시 이 게임 열심히 할 일은 없을거 같음.

1년 지났길래 안심했더니 1년치를 모아서 때리는 좆병신 새끼들인데 앞으로 2년, 3년 잘한다 해도 그 뒤에 뭔 별 개등신 같은걸 꺼내서 내 등에 칼 꼽을줄 알고 열심히 함.

걍 남는건 다 모을거고, 열심히 하라는건 안할거고, 사달라는거 안살거임.
스킨이나 패스는 가끔 좆 따라서 살 수도 있는데 그거 빼면 뭐 안하고 싶다.

격전 저번 시즌 완전히 유기했고 건틀렛도 이젠 안하고 싶음.
꼴받아가면서 다이아 가면 뭐하나 싶고, 걍 전략전 허벌창으로 남을까 함.

그렇다고 다른거 열심히 해보자니 참 세세하게도 하나하나 좆같이 불편하게 만들어놔서 이터만 빼는게 답임.

이제 열심히 할만큼의 애정도 안남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