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넥슨 카운터사이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박수갈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늬우스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