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구원기사단>은
목적에 다가가기위해
필사적으로 사건에
간섭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 <간섭>으로 인해
멸망하는 미래가 확정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관리자>는 목적을 이루는 바로 직전까지
모든 확률과 경우의 수를 계산하였지만
어쨌든 <간섭>하지 않았기때문에
목적을 이루었다
<간섭>하지 않으면 <결정>되지 않아야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기때문에
목적을 이루었다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육익>도 필요한 순간에
적극적으로 간섭하였다
그 결과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개입으로 인해
어떤 미래가 확정되었을까
<클리포트 게임>의 룰 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육익>도 <간섭> 했으니
어떤 하나의 결과가 확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어찌됐건 관리자는 세상을 지키기위한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관리자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그토록 막고싶었던
<클리포트 게임>을
다시 열어야하는 역설적인 순간을
마주하게 될까

<관리종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궁금하다
이후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