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흚....페르소나4 애니를 본사람이면 알거읾...


'쉐도우' 라는것을


사람들의 '거부된' 어두운 면이

페르소나판 이면세계 같은곳에서 괴물의

형상으로 나타난게 쉐도우인데


이 쉐도우는 자신. 쉐도우을 거부한 스스로의 어두운

면을 거부한 당사자를 즉 자신의 본체?를 이면세계에 끌어들여 해꼬지를 하는데


걔를이 애초에 뿔난 이유가

자신(자신의 어두운면)을 거부?배척해서거든


그래서 적당히 두들겨주고

"그래 너또한 나야" 대사한번 읊어주면


소환수되서 같이 싸워줆... 암튼



비슷한거 아닐가?


용혈은 받아들여지지 못한것에

분노해 주인을 물어뜯는 번뇌의 집합체


자신을 거부하고 배척해온 역대

용혈계승자에게는 이를 드러냈지만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 황시윤에게는

이를 드러내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좀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보통이라면 본인에게 

그냥 배척받아 사라지거나 구석에 찌그러져있어야

할 번뇌가 용혈에 의해 그냥 사라지지 않고


살기위해 사라지지 않겠다고

몸을 키워 난리치는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번뇌의 주인과 그와중에 용혈이 용이되라고 속삭이는게

합쳐진 결과물이


용혈의 광증이고


애초에 번뇌를 거부하지 않아서

딱히 위협을 느끼지 않은 번뇌가 적대하지 않았기에

황시윤은 광증이 도지지 않았으며


용혈이

죽어버린 주인과는 다르게 용혈속에 남아

자신을 거부하지 않을 자를 기다리는 번뇌들이라서


용혈을 버린 황시윤이라도 다시한번 힘을

빌려주고 따르는 거다..라던가?


그리고 이 용혈의 시작점은

오딘에게 거부당해 바다속에 던져진

요르문간드의 거부당하지 않길바라는 요르문간드의

염원과 윤회.환생의 심볼인 요르문간드의 능력이

합쳐진 거라던가



사실 용혈의 도착점은 용이 되는게 아니라

용(용혈)과 요르문간드를 다루는거라던가


글언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