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 일이 있은지 1년도 넘게 지난 일이지만...

당시 퍼니싱이란 게임이 망한다고 카사챈에서 용병이 와서 그 뜻에 보답하고자 그린 그림들이에요 고인물들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첫 그림부터 보실까요?

특히 시그마가 제일 요청이 많았는데 제일 처음에 그린거라 그림실력 개별로일때에요...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6개월쯤에 그린 그림이네요... 컴퓨터 그림 시작한지는 2개월쯤 됐나...

시그마는 나중에 제대로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보답이랍시고 그림 여러개 그린 것도 그림실력이 개별로면 여러장이라도 바치잔 생각으로... ㅋㅋㅋ 했던거라... ㅋㅋ...

각등이도 추천이 상당히 많아서... 나름대로 바캉스 나온 각미나를 그려보려고 했었죠 이때는 잘 모르고 선 색이 바뀌어 있었던걸 몰랐던 시절이네요 저는 그냥 선이 연하게 칠해지는줄로만 알았죠... ㅠㅠ

근데 이때는 미나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잘 몰랐으니까... ㅋㅋ;; 지금 보니 조금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이것도 추천받아서 그린 신지아인데 다행히도 다시 선색이 검은색으로 돌아왔죠... 비틱질이 특기라고 해서 꼴받는 표정을 그리려고 했는데 잘됐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이때 그린 그림이 한 1년차때쯤인가...? 근데 지금 보니 제 생각보다 더한 년이었네요

"이제부터는 저도 전력이란걸 다해볼 생각이니까요!"(지금껏 전력으로 해본적 없다는 뜻)

제이나 크로펠도 추천받아서 그린 그림인데... 아쉽네요 슈트핏이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데 리플레이서 퀸은 이상한 르네상스? 마녀옷? 입고 흐느적거리고 있으니... 최소한 압둘모자만 안썼어도 훨씬 나았을것 같네요

그래서 일부러 슈트입은 짤 찾아서 그린 그림이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때의 저는 몰랐죠 흑인 거구의 남자에게 심취한 빗치였을줄은...

최근에 카사 시작하고 그린 그림들은 이정도인데 지금은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네요

예전에 그렸던 미나는 너무 가슴을 작게 그려서 고증도 맞추고... 10지까지 열심히 달리는데 그간 고생한 미나한테 기념으로 짤 그려주고 싶었습니다

근데 바로 10.5지에서 다시 닥등이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엊그제도 본 것 같은 느낌이지만 고인물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닥등이를 추억할 수 있으니 더욱 느낌이 새로웠을 것 같아요

[seductive peroro♡]도 그려보고... 이쪽이 더 어울리려나? 고민이 됩니다...

울않너 보고 감명 받아서 그리는 호라이즌까지

야짤 그린건 여기선 뺐습니다만 카사 그림도 제법 많이 그렸었네요 ㅎㅎ

지금은 카사를 제대로 시작했으니까 앞으로도 종종 그릴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릴 캐릭터 추천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처음 시그마 그리러 왔을 때보다는 훨씬 그림실력이 나아졌으니 부담없이 신청해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