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감소 핫타임에 맞춰서 비축해둔 이터를 전부 크레딧챌에 투자함

당장도 장비 제작에 적지 않게 나가고 나중에 쓰알 재무장 할 때를 대비해서 꾸준히 모아둬야 할듯

메인은 마음이 꺾일 것 같다

역시 아무리 공중레인저라도 N따리 찌끄레기로는 그냥 딜 자체가 약하다

마지막 발악으로 얘네들 한번 키워보고,,,

안되면 결국 쓰알 제한을 풀어야 할듯

나름 제약 플레이의 재미도 느끼고 있지만 일단 시작 의도는 비수기 뉴비 성장 계단도 어느정도 맞춰 걸어보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싶은 거였는데

덮어놓고 쓰알 제한을 하는 것도 너무 실제 플레이랑 괴리가 생긴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함

제한을 푼다면 어느정도로 풀어야 실제 플레이 템포랑 적당히 비슷하게 갈 수 있을까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