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쓰고있는 게 급식때부터 해서 9년인가 10년쓰고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한 건 없거든


그래도 오랜만에 한 번 검사받고 바꿀까? 아님 계속 이대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