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신 아카토쉬의 자손인 드래곤들은
그 존재만으로 시간에서 벗어난 불멸의 존재들

그런 용들이 지배하던 시대에
인간들은 용에 대항하고자 햇고

불멸자인 용을 척살하기 위해
용들에게 필멸, 유한, 일시 의 개념을 강제로 주입하는 용언을 만들어

불멸자이기에 결코 이해못하는 필멸의 무게를 강제로 느끼게해 무력감에 빠트리며 용들을 사냥함

주인공은 엘더스크롤의 힘을 통해 과거의 그 모습을 보게되고

아카토쉬의 첫번째 자손이자 세상을 파멸시킬 용과
노르드의 세용사가 싸우게 되고
드래곤렌드 용언까지 동원하자 통하지 않아

엘더스크롤을 통해 그 시대에서 추방해버리며 파멸을 유예 하고

마침내 그 순간 시간의 틈이 찢어진 그 현재에

알두인이 돌아오며

뜨는 메시지

 "알두인을 물리치기"





ㄹㅇ.. 카우사이도
도저히 못 막겟어서 봉인하거나 추방해버리는 파멸적인 존재들도 잇을텐데


그런 불멸의 종말들에 대해서

필멸의 인간들이 저항한다는 점에서

스카이림도 카우사이하다 볼수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