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놀고먹진 않았다는 거까지는 좋은데


침식이 진행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걸로 밀다가

사실 다른 사람한테 전이하면 나음 짠 헉 데다네 살았다 하고 끝나는 건 좀 어이 없었음.


그래서 고통스러울거고 강한 희생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전대장한테만 시술해주는 걸로 가는 모양이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사형수 하나 데려다가 중요 요인들 침식 싹다 밀어넣고 고농도 이터니움 진통제 주사하면서 강제로 연명시키는게 불가능할 이유가 없음.


여론 보고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럴 계획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결국 다 살리는 방향으로 가려고 그런거 같은데

사실상 죽은거랑 별 차이도 없고 좀 가혹하더라도 다 죽여야됐던게 아닐까 싶음. 뭣보다 나중에 스토리 만질때 끌고가야할 캐릭이 하나 늘었음.


이게 전체적으로 좋게 끝나서 좋은거긴 한데 저런 편리주의 설정은 남발하면 양판소나 라노벨이랑 별 차이가 없게됨.

그래서 좀 걱정이 된다 뭐 그런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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