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가 실수한게 맞는것같아서 교환 안해줘도 뭐라 할 말이 없네


지금도 잘 접속 안하긴 하는데 교환마저 못받으면 스스로가 화나서라도 겜 지워야할것같음


게임사의 실책도 모자라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버티질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