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없으니 볼새끼들만 보던가

1. 머신갑 구하고 얼마 안 되어서 미나는 휴가계를 내고 KS-1이라는 도시로 떠났다
2. 그곳에서 사건을 겪으면서 프리 라이더.zx스마트가이zx와 블랙버드를 만난 뒤 사건의 해결책으로 코핀 컴퍼니의 병력투입을 떠올렸다
3. 당연히 부사장은 신입이 뭔짓이냐며 존나 까는 중이다
여기서 미나가 휴가계를 자발적으로 썼느냐 안썼느냐의 문제인데, 생각하는 논점은 세가지다
1. 미나의 언니가 얼마나 위독한 상태인가? or 원무과적인 문제가 얼마나 심한 상태였나?
2. 외출 외박 휴가를 모두 통합해서 휴가계라 부르는 것의 가능성이 있나?
3. KS-1은 코핀컴퍼니 본사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 곳인가?
일단 2와 3은 논파가 가능하다. 2를 이야기하려면 코핀컴퍼니 내규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설정에서 푼적이 없다. 그러니 이걸 통해 모든 이야기를 봉쇄한다던가 가능하다고 우겨버리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기 때문에 배제를 할수밖에 없는 부분
3도 그리 멀지 않다고 추정 가능한 것이, 김소빈을 프롤로그에서 만났다는 것과, 짤로 제시된 상황 직후 계약을 수락한 부사장이 펜릴소대를 급파한 것으로 알수있다.
그럼 짚을 수 있는게 1번인데, 이건 프롤로그서 나왔다. 미나가 다음부턴 병원비 밀리지 않을 거란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병원비가 밀려서 친족의 치료에 애로상황이 발생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발적인 상황이라기 보단 타의적으로 어쩔수 없이 나간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많은 근거들이 깨질수 있지만 그럼에도 미나는 자발적으로 휴가 간 것이 아니란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