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면서 늘 어느정도 들었던 생각인데

좀 심하게 카운터들을 찍어누르는거 같지 않읆..?


집주인이나 변호사양반이야 그렇다지만

저 관리요원? 이 카운터 앞에서 

부조리 박아버리고 강짜부리는거 보고 충격받았읆..


주먹질한번에 자기 대가리 터칠수 있는

애 앞에서 저래 나올수 있다는건

사회분위기가 


"내가 지랄해도 카운터들은

나 못건드려 아"라는 식이라는 건데....


보통이런식이면 한번은 터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