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글이나 싸며 낄.낄낄.낄 대며 웃어재끼는 것이 나일까
밖에서 고상한 척 하는 것이 진정한 나일까

이곳 카사챈에서 오가는 이야기들 속에서 문득 나의 존재를 돌아보게 된다
이곳에 종속에 되어있는 모습이 진정한 나인지 그렇다몀 정말 나의 존재 의미를 확인 시켜주는 것인지

철학에 정통한 자가 있다면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