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진짜 기겁을 했고 

성인되서는 그나마 ㅈㄴ징그러운거 아니면 ㄱㅊ은 정도였는데 군대에서 짬낮을때 벌레나오면 내가 잡다가 좀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