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절 찾는 분들이 많다고 듣고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복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해준 김현수 디렉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금부터 다시 박상연사단이 운영함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