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남 말대로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었던 지아링.

하지만 처음으로 부상이란 걸 당한 자신의 모습은 인간의 그것이 아니었다!

결국 지아링은 자신이 평범한 사람일 수 없다는 사실에 멘탈이 무너지는데...


라는 느낌으로 그려봄

물론 지아링이 신체구조가 사람이랑 차이가 있다고 가정해도 피부 안쪽이 저렇게 생겨먹진 않았겠지만





만우절이랍시고 정신나가서 헛소리하는 지아링

근데 평행세계에서 비틱질 극혐하는 지아링이 와서 비틱질 하는 지아링과 비틱질을 주제로 말싸움하는거 한번 보고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