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녀전선


소전붐일때 했는데 스킨 ㅈㄴ 비쌈 

게임이 점점 어려워저서 접음


2.벽람항로


벨파스트 보고시작함

소전하다 와서 스킨 ㅈㄴ싸보였음 현질 ㅈㄴ함

일러는 GOAT 지금도 이길곳 없는것같음

몇년동안 하다가 게임이 노잼이라 접음


3.붕개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고 느껴서 시작함

재밌기도하고 캐릭도 이쁜데 어느 순간부터 s캐릭 출시가 주시가 짧아져서

이렇게 가면 지갑이 못버틸거 같아서 접음


4.카사


각지나 보고 시작함 한국어 더빙도있고

리세계 샀는데 뉴비버프로 각성 캐릭좀 뽑다가

미나링단에 입교함

스토리 깨니까 할게없음

쇼케이스 이후로 쉬는중


현재 마지막으로 남은게 카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