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닥등이는 분명 4코 값 못하는 레인저에다 못생기고 혐성이던 닥등이였는데


오늘 각등이 뽑고나서 리더 설정해주니


"어려운 임무인가 보네, 맡겨둬"


언제 이렇게 늠름해진 거냐... 물론 닥등이 40찍어놓고 지부임무 뺑이나 쳐시키긴 했지만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내가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한다.. 심지어 성능 존나 좋아서 맡겨두라는 말에 신뢰가 더 생기노...

진짜 내가 알던 닥등이가 맞나? 닥등이는 전설이다.. 

천장값하는 년이었노